고로치의 자음 ㄱㄹㅊ를 정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.

240708 / 현황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 및 히트맵 보는법

마켓 데이터로 시장을 보면, 언제든지 상황이 바뀔 수 있어서.. 제대로 하려면 계속 체크해야해.

그런데 나는 그럴 시간도 없고 그런데에 시간 쓰는게 싫어서 큰 추세만 봐.
그리고, 보는 김에 공유 하는거고 말이야..

글 쓴 김에 내가 히트맵 보는 법을 하나 설명해주면..

그 원인은 모르겠지만 히트맵을 계속 보다보면 시장은 이렇게 줄다리기를 해.

1. 위든 아래든 매수/매도가 크게 나온 자리는 지지/저항선이 되고,
2. 또이 지지/저항선에서는 큰 매수/매도가 자주 나와.

위 그림을 보면, 큰 매도가 나왔던 자리로 가격이 다시 올라오니까 매도가 반복되는거 처럼..
어느 방향으로 흘러가는 흐름(추세)에서 큰 힘(매수/매도)은 그 기준선에서 많이 개입을 해.
이는 지지/저항선은 한 구간의 마지막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구간의 시작이기도 하기 때문인듯 해.
유동성은 지지/저항선에서 가장 많이 형성되어 있고.. 그 지점을 뚫었을 때, 가장 큰 이익이 생기기 때문이지.

그래서 지금 히트맵 현황을 보면,
가격이 아래로 내려갔다가 튀어오르면 큰 물량으로 누르는(매도하는) 지점이 얼추 비슷하고..(2번과 3번, 4번과 6번)
그 지점은 지지/저항선이 되는거야.

지난 글에서 4,5,6번의 큰 매도 물량이 나왔음에도 이 물량을 받고 적극적 매수세까지 동반시켰던걸 기억할거야.

그래서 이 라인들을 토대로 지금 상황을 해석해보면…

4,6번 라인이 무너져서 하락에 대한 가능성이 더 열렸어.

다만, 경험적으로 드는 생각은..
마지막 5번 라인까지 가격이 닿으면, 지난 5번에서 받은 매수 고래가 다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을거라 생각해.

그리고 참고로.. 지금 구간의 특징 중 하나는

펀비가 음수로 떨어지는걸 기다렸다가 매수가 들어오면서 가격을 올리는 것인데..
고래가 시장 분위기 안 좋은걸 똑똑하게 잘 이용하는거 같아.
그만큼 지금 시장에서 감정을 갖고 매매하기는.. 난이도 극상이 되는거지..

이상. 현재 상황에 대한 브리핑은 여기까지야.
이 글들을 보면 나는 뭔가 막.. 미래를 잘 알 것 처럼 보이지만(?)
이건 어디까지나 현황에 대한 브리핑일 뿐이야.
이 말인 즉슨,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거고..
그리고 내 글은 본인 생각에 접목 시키는데에 목적을 두고 봐야한다는 말이야.

가령, 숏을 보고 있는 사람은 애초에 54k 무너지는거 기다렸다가 숏을 더 실을 수도 있고..
롱을 보고 있는 사람은 54k에서 롱 실을 준비를 하고 있는다던가..
55k 방어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지만 무너졌다면? 숏으로 스위칭 할 수도 있고..

쉽게 말해, 각자 쓰기 나름인거야.

글을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는데..
결론은.. 다들 각자의 방식으로 잘 살아남아 보자고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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